정치 국회·정당·정책

국힘 39%·민주 36%…갤럽서도 역전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조사

與, 8월 이후 첫 오차 내 역전

이재명, 이주째 30%대 박스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고 김수한 전 국회의장 영결식에서 안경을 고쳐쓰고 있다. 오른쪽은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뉴스1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고 김수한 전 국회의장 영결식에서 안경을 고쳐쓰고 있다. 오른쪽은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뉴스1




정당 지지도에서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보다 3%포인트 높은 결과가 나왔다. 한국갤럽이 조사한 결과로 국민의힘 지지도가 오차범위 내에서 민주당보다 높게 나온 것은 5개월 만이다.



한국갤럽은 이달 14~16일 사흘간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한 결과 정당 지지도에서 국민의힘은 39%, 더불어민주당은 36%, 무당층은 17%로 집계됐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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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전 조사(1월 2주)와 비교해 국민의힘이 5%포인트 상승하면서 양당의 지지율은 역전됐다. 지난해 8월 4주 차(국민의힘 32%, 민주당 31%) 조사 이후 처음이다. 한국갤럽은 “이달 들어 양대 정당이 12·3 비상계엄 사태 이전의 비등한 구도로 되돌아갔다”고 분석했다.

차기 대통령 선호도 조사에서는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31%로 1위를 차지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과 관련해서는 57%가 찬성, 36%가 반대했다. 7%는 의견을 유보했다.

이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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