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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민규, 한국인 최초로 ‘스니커즈 아시아 앰버서더’ 발탁




한국마즈(유)의 초코바 브랜드 스니커즈(Snickers)가 13인조 보이그룹 세븐틴의 민규를 한국인 최초로 ‘스니커즈 아시아 앰배서더’로 발탁됐다.


스니커즈는 “민규 특유의 에너제틱함을 통해 스니커즈®와 다양한 방면에서 긍정적인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 중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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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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