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회·정당·정책

[속보] 개혁신당 “허은아 당원소환투표 90% 이상 찬성…당대표직 상실”






개혁신당이 허은아 대표에 대한 당원소환투표 결과 투표 참여자의 91.93%의 찬성으로 허 대표가 당대표 직을 상실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천하람 원내대표는 26일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이같이 밝혔다. 개혁신당은 지난 24~25일 허 대표에 대한 당원소환투표를 실시했다.


전희윤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