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스포츠 문화

[북스&] 일상의 소중함 일깨우는 '감동의 힐링서'

■오늘도 당신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홍수자 지음, 청원 펴냄)






클래식 음악 전공자로 문화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는 그동안 일상에서 느끼는 소소한 감정과 경험을 바탕으로 내면과 감성을 섬세하게 표현해 감동을 선사해 왔다. 이번 책에서도 작가 자신만의 따뜻한 시각으로 인생의 의미를 탐구하고 그 속에서 얻은 깨달음과 삶의 지혜를 나누고자 하는 마음을 담은 글들을 담아내 일상의 소중함과 감사함을 일깨우고 잔잔한 힐링을 선사한다. 2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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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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