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생활

에버랜드, 산리오캐릭터즈와 함께하는 튤립축제 21일 개막






에버랜드 캐스트들과 산리오캐릭터즈가 11일 서울 중구 명동의 한 카페 앞에서 튤립축제 개막을 앞두고 시민들에게 튤립 화분을 선물하고 있다. 에버랜드는 오는 21일부터 헬로키티와 쿠로미 등 산리오캐릭터즈와 협업해 100여종, 약 120만 송이의 봄꽃이 함께하는 튤립 축제를 진행한다.

관련기사



조태형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