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대피했다가 돌아왔더니…'망연자실'






경남 산청·경북 의성·울산 울주 등의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산불이 나흘째 이어진 24일 산청군 시천면 중태마을에서 한 주민이 잿더미로 변한 가옥을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다. 산청=오승현 기자 2025.03.24

관련기사



오승현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