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기업

금호타이어 '금호 BMW M 클래스' 고성능 타이어 독점 공급

고성능 타이어 기술력 입증…모터스포츠 경쟁력 강화

3월 29~30일간 강원도 인제군 인제스피디움에서 개막한 '금호BMW M 클래스' 경기 모습. 사진 제공=금호타이어3월 29~30일간 강원도 인제군 인제스피디움에서 개막한 '금호BMW M 클래스' 경기 모습. 사진 제공=금호타이어




금호타이어(073240)가 지난달 29~30일 강원도 인제군 인제스피디움에서 열린 ‘금호BMW M 클래스’에 초고성능 타이어 엑스타 스포츠를 독점 공급했다고 2일 밝혔다. BMW의 고성능 차량이 참가하는 M시리즈 원메이크 클래스의 공식 후원사로 선정돼 기술 경쟁력을 입증해냈다.



금호 BMW M 클래스는 BMW M시리즈 차종으로 진행되는 레이스로 가장 빠른 랩타임을 겨루는 타임 트라이얼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클래스는 아마추어 레이스 부분의 최고봉이라 불릴 만큼 걸출한 선수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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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출전 차량에는 고속 주행 중에도 탁월한 접지력과 안정적인 핸들링 성능을 발휘하는 초고성능 타이어 엑스타 스포츠가 장착된다. 금호타이어는 이번 후원 계약을 통해 올 시즌까지 BMW M 클래스 대회용 타이어를 전량 유상 공급한다. 이번 공급을 통해 레이싱 타이어 기술력의 진가를 입증하고 성공적인 경기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윤민석 금호타이어 G.마케팅담당 상무는 “금호타이어는 국내외 다양한 모터스포츠 대회의 공식 타이어로 활약하며 글로벌 타이어 브랜드로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며 “모터스포츠의 높은 기준에 맞는 타이어 기술을 개발하고 더 많은 팬들에게 고성능 타이어의 우수성을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금호타이어는 전 세계 주요 모터스포츠 대회에서 공식 타이어 공급 업체 타이틀을 다수 확보했다. 지난해 세계 최정상 투어링 대회인 '금호 FIA TCR 월드 투어' 타이틀 스폰서 자격을 얻어 최고 수준의 기술과 성능 경쟁력을 증명했다.


노해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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