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IT

뤼튼테크놀로지스, 1080억 투자 유치 [투자ABC]




뤼튼, 韓 AI 서비스 중 첫 누적 투자 1000억 돌파


2일 더브이씨에 따르면 AI 서비스 플랫폼 기업 '뤼튼테크놀로지스'가 최근 최종 1080억 원 규모 시리즈B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 이로써 뤼튼의 누적 투자 유치액은 약 1300억 원을 달성했다. 국내 AI 서비스 플랫폼 분야 스타트업이 누적 투자액 1000억원을 돌파한 것은 뤼튼이 처음이다.



이번 투자는 굿워터캐피탈이 주도했고, 기존 투자사인 BRV캐피탈매니지먼트, 캡스톤파트너스, 우리벤처파트너스, 수이제네리스파트너스, 앤틀러, Z벤처캐피탈(ZVC) 등도 함께 했다.

이세영 뤼튼 대표는 "앞으로 일반인들이 더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AI 서비스를 계속 고도화해 나감으로써 AI 시대를 대표하는 중심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폐기물 수거 '업박스' 운영사 리코, 585억 조달



사업장 폐기물 수거 서비스 '업박스'를 운영하는 '리코'가 585억원 규모 시리즈C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이케아 리테일을 운영하는 잉카그룹의 투자 자회사 '잉카 인베스트먼트'가 투자를 주도한 것이 특징이다. 또 한국산업은행도 신규 투자자로 이름을 올렸다. 기존 투자자인 GS, 디쓰리쥬빌리파트너스도 후속 투자자로 참여했다.

관련기사



리코의 업박스는 호텔, 제조업, 유통업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폐기물 관리를 지원한다. 기업이 폐기물을 더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운영 부담을 줄이면서 지속 가능한 폐기물 관리를 실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

리코는 이번 투자 유치 자금을 활용해 폐기물 서비스의 고도화 및 품질 개선에 집중할 계획이다. 수도권에서 검증된 음식물류 폐기물 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전국 서비스 확장을 추진하는 한편, 글로벌 시장 진출도 본격화할 예정이다.

인테이크, 135억원 시리즈C 투자 유치


바이오 기업 인테이크가 135억 원 규모 시리즈C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 HB인베스트먼트, CJ인베스트먼트, 우리벤처파트너스, KDB산은캐피탈, 제이커브인베스트먼트, 원익투자파트너스, 기업은행 등 총 7곳이 투자에 참여했다.

2013년 설립된 인테이크는 대체식품을 활용한 기업과 소비자간 거래(B2C) 사업, 대체 단백질 기업간거래(B2B) 사업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 대체육, 대체란 등 2차 대체 단백의 기반이 되는 1차 단백질 분말 생산 기술 개발 투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인테이크는 이번 신규 투자금을 현재 진행하고 있는 미생물 기반 대체 단백질 사업 확장을 위한 연구 개발 및 글로벌 인프라 확장에 사용할 계획이다.


류석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