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 부산시교육감 재선거 개표율이 50%를 넘어서고 김석준 후보가 1위를 달리며 유력 당선인으로 부상했다.
2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오후 11시 15분 기준 부산시 교육감 재선거 개표율은 50%(32만 9542표 개표)를 기록하고 있다.
김석준 후보가 18만 157표(54.9%)를 득표해 12만 918표(36.9%)를 얻은 정승윤 후보와 2만 7083표(8.3%)를 얻은 최윤홍 후보를 앞서고 있다. 같은 시간 기준 무효표는 1384표, 기권표는 86만 1802표다.
이번 부산시교육감 재선거에서는 부산 선거인 총 287만 324명 중 65만 3342명이 투표해 총 투표율은 22.8%로 최종 집계됐다.
앞서 김 후보는 이날 오후 10시 40분쯤 선거 캠프에 방문해 지지자들과 만났다. 지지자들은 연신 환호했으며 김 후보는 그들과 인사를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