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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더한’ VMD 에이전시, 2025년 ‘연출전문 인력 아웃소싱 비즈니스’ 확대

15년 실무를 바탕으로 VMD의 장을 연다.

주식회사 디자인더한 제공주식회사 디자인더한 제공



디자인더한은 오랜기간 동안 다양한 실무 경험을 통해 차별화된 연출 프로세스와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연출전문 인력에 대한 체계적인 매뉴얼을 갖춘 VMD 연출전문 기업이다.

2025년 디자인더한 VMD 에이전시는 수많은 브랜드 경험과 누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연출 전문인력에 대한 ‘VMD 아웃소싱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디자인더한 배광일 대표는 “디자인더한은 이미 검증된 VMD 전문가 풀을 기반으로 실무 경험이 많은 공간 크리에이터를 매칭하고, 프로젝트 컨설팅부터 완료까지 프리미엄 디자이너와 One-Stop으로 협업하는 구조를 마련하여, VMD 업무 수행의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라며 “지속적인 정보보안 교육 실시 및 인력 관리 프로세스를 보유한 만큼 전략적이고 차별화된 아웃소싱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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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VMD 인력 운용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에게 연출전문 인력을 위탁처리 함으로써 인력을 찾고 관리하는 데 드는 시간과 비용을 줄이고, VMD 진행 과정에서의 문제점들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며 “유연한 노동력을 통해 검증된 인력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며, VMD 아웃소싱 플랫폼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강조했다.

디자인더한은 서울 본사뿐 아니라 부산, 대구, 광주, 대전지사를 보유하고 있어 고객사와 지역에 국한됨 없이 근거리에서 호흡하며 전국에 실질적인 성과 달성이 가능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또한 전문인력과 체계적인 프로세스를 통해 고객사에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디자인더한 측은 앞으로도 끊임없이 생각하고 소통하며 전국에 VMD 아웃소싱 서비스 제공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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