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명태균 “오세훈 잡으러 왔다…7번 이상 만나”






정치브로커 명태균 씨가 29일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공천 개입 혐의에 대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에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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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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