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사회
사회일반
[사진] 오열하는 故 오요안나 어머니
입력2025.05.19 17:52:08
수정
2025.05.19 17:52:08
MBC 기상캐스터였던 고(故) 오요안나 씨의 어머니 장연미(오른쪽) 씨가 19일 서울 중구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열린 고용노동부 특별근로감독 결과 규탄 기자회견에서 발언하다 오열하고 있다. 고용부는 오 씨에 대한 직장 내 괴롭힘이 있었지만 오 씨가 근로자로 인정되지 않아 MBC 관계자들을 근로기준법 위반 혐의로 처벌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결론지었다. 연합뉴스
- 정다은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