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브랜드 잇라피는 병풀잎수 82%를 함유해 자극받은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키고 수분을 채워 주며, 미백 기능성까지 갖춘 신제품 ‘센텔라82 거즈 마스크’를 선보였다.
금번 출시된 ‘센텔라82 거즈 마스크’는 정제수 대신 병풀잎수 82%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외부 자극으로 민감해진 피부에 즉각적인 진정 효과와 깊은 수분감을 전달하며, 피부 톤을 맑고 밝게 가꿔주는 진정 케어 마스크다.
임상 시험 결과, 제품 사용 직후 피부 수분 93.91%, 수분 장벽 28.33%, 피부 결 11.97% 개선되는 등 가시적인 피부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 피부 온도는 평균 5.28도 낮아졌다.
‘센텔라82거즈 마스크’는 비건 인증받은 습윤 드레싱 거즈 시트로 피부에 자극 없이 부드럽게 밀착되며, 뛰어난 수분 유지력으로 유효 성분 흡수력을 높였다. 또한, 알레르기 유발 가능성을 낮추고 병풀과 만나 손상된 피부를 보호하면서 진정 효과에 도움을 준다.
피부 자극 테스트와 민감성 피부 사용 적합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화해 20가지 유해 성분 무첨가 클린 처방으로 민감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잇라피 관계자는 “진정 효과는 물론 피부 톤 개선과 수분 장벽 강화까지 고려한 제품”이라며, “예민한 피부의 맞춤형 솔루션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