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메뉴 네비게이션
뉴스홈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골프
포토
서경스타
아트씽
서경인
마켓시그널
home
close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아웃
뉴스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골프
영상·포토
서경스타
아트씽
주요서비스
주요뉴스
인기뉴스
실시간 뉴스
핫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서경IN
기자채널
서경 e-Paper
지면 PDF 보기
패밀리 사이트
시그널
디센터
라이프점프
서울경제TV
미주한국일보
라디오서울
레이디스클래식
뉴스레터 신청
뉴스레터 신청하기
구독 안내
구독 안내
공지 & 제보
공지사항
제보
홈
정치
국회·정당·정책
‘당선 확실’ 이재명 “국민 위대한 결정에 경의…주어진 사명 최선 다할 것”
입력
2025.06.03 23:50:08
수정
2025.06.04 00:21:26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이 확실시되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3일 밤 인천 계양구 자택을 나서며 기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21대 대선에서 당선이 확실시되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국민들의 위대한 결정에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이 후보는 3일 밤 11시 46분께 인천 계양구에 있는 자택에서 나오며 “제게 주어진 큰 책임과 사명을 우리 국민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서 수행하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전희윤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선집중
화제집중
포토인포
영상뉴스
영상뉴스
김문수, 농성하다 갑자기 다리 쫙 들더니 '유격체조'…홍준표 "나이 의식한 행동"
영상뉴스
"발목까지 물 찼다"…인천역 물바다에 1호선 멈춤·119 신고도 폭주
영상뉴스
비행 중인 항공기에 녹색 레이저 '번쩍' 아찔…경찰과 추격전 끝에 결국
영상뉴스
"8.8 강진이 깨웠나"…600년간 잠들었던 캄차카 화산 '대폭발'
영상뉴스
시선 사로잡은 백상 일대기…金총리 등 '서경과 인연' 담소
영상뉴스
광업부터 반도체·AI까지 65년 '동고동락'
영상뉴스
"90분 거리를 단 35분 만에 긴급호송"…신생아 살린 경찰 사이드카 '눈길'
영상뉴스
캄차카 8.8 대지진 '불의고리' 건드렸나…5m 쓰나미에 마을 초토화
영상뉴스
러시아에 3∼4m 쓰나미 덮쳤다…"바닷물이 온 마을 집어삼켜"
영상뉴스
"잠 좀 자게 닥쳐" 한마디에 주먹 '퍽퍽'…중국인들 기내서 '집단 난투극'
베스트클릭
추천뉴스
핫토픽
1
"와, 복권 또 당첨됐네"…당첨 번호 4회 연속 맞혔다는 스님, 비결은?
2
"이 좋은 걸 한국인만 썼다고?"…외국인들 놀러 오면 무조건 싹 쓸어간다는데
3
"숨차도록 달린 게 언제인가요?"…운동 그만둔 당신, '이 병' 걸린다는데
4
다우, 버핏 매수에 장중 사상 최고…7월 美수입물가 0.4% ↑
5
“해군 군함은 어디 있답니까”…日 순시선, 광복절에 독도 인근 해상 출몰 했는데
6
"결혼 전 무조건 'HIV 검사'"…매년 1000명 감염에 결국 칼 빼든 '이 나라'
7
'억대 연봉' 은행원은 좋겠네…퇴직 후에도 연봉 4300만원 준다는 '이곳'
8
이재용 회장, 10년 만에 거제조선소 찾을까? [biz-플러스]
9
"아메리카노 500원이에유~"…벼랑 끝 백종원 더본코리아 통 크게 쐈는데 실적이
10
회사 여자화장실에 카메라 설치한 40대 男, 잡고 보니 대표 아들이었다
더보기
1
K에너지 시프트
2
전국민 소비쿠폰
3
김건희 특검
4
비트코인
5
포스코이앤씨
6
대주주 양도세
7
부동산 초강수 대책
8
줍줍 리포트
9
주식 초고수는 지금
10
헬로홈즈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연재 구독
의 기사가 출고되면 회원님의 대표 이메일
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여러 연재를 동시에 ‘구독’ 가능하며, 하단의 ‘구독’ 버튼을 누르면 뉴스레터 수신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취소
구독
연재 구독취소
회원님은
부터
을(를) 구독하고 계십니다.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구독 취소의 효과는 ‘
’에 한정되며, 서울경제 뉴스레터 수신에 대한 설정값이나 다른 뉴스레터 수신 여부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아니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