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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플레이,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 공식 타이틀 스폰서 맡았다

女축구 저변 확대 등을 위해 타이틀 스폰서 맡게 돼

"다양한 현장 활동·콘텐츠 통해 대표팀 모습 알릴 것"

김성한 쿠팡플레이 대표(가운데)가 2일 콜롬비아와의 친선 경기가 열린 용인미르스타디움을 찾아 한국 여자 축구 대표팀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쿠팡플레이김성한 쿠팡플레이 대표(가운데)가 2일 콜롬비아와의 친선 경기가 열린 용인미르스타디움을 찾아 한국 여자 축구 대표팀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쿠팡플레이





쿠팡플레이가 한국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의 공식 타이틀 스폰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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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플레이는 여자 축구의 저변 확대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여자 축구 대표팀의 타이틀 스폰서를 맡았다고 5일 밝혔다.

쿠팡플레이는 지난달 30일과 2일에 열린 한국 대표팀과 콜롬비아의 친선 경기를 개최했다. 특히 2일에는 김성한 쿠팡플레이 대표가 경기가 열린 용인미르스타디움을 방문해 ‘Player of the Match’ 시상 및 대표팀과의 기념 촬영을 통해 직접 격려를 전했다.

앞으로 쿠팡플레이는 다양한 현장 활동과 콘텐츠를 통해 대표팀의 모습을 팬들과 공유할 계획이다.


이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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