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전국면 사진설명] 치워도 치워도 끝없는 복구






22일 오전 충남 예산군 삽교읍 주택가에서 포크레인이 호우 피해를 본 폐기물을 치우고 있다. 충남도에 따르면 이달 16일부터 나흘간 이어진 극한호우로 충남 지역에 발생한 잠정 피해액만 공공시설 1796억 원, 사유시설 634억 원 등 총 2430억 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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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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