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치일반

李대통령, 폴란드 총리와 첫 통화…방산 협력 강화 논의

李 "상호 호혜적 협력 계속되길 희망"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집무실에서 도날드 투스크(Donald Tusk) 폴란드 총리와 전화 통화하고 있다. 뉴스1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집무실에서 도날드 투스크(Donald Tusk) 폴란드 총리와 전화 통화하고 있다. 뉴스1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도날드 투스크 폴란드 총리와 첫 통화를 갖고 양국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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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이날 저녁 투스크 폴란드 총리와 취임 후 첫 통화를 했다고 밝혔다. 양 정상은 1989년 수교 이래 양국 관계가 정무, 경제, 인적 교류 등 제반 분야에서 꾸준히 발전해 온 것을 평가하고, 앞으로도 양국이 방산, 인프라, 교역·투자 등 각종 분야에서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역사와 가치를 공유하는 양국 간에 방산 협력이 지속 발전해온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상호 호혜적인 협력이 계속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투스크 총리는 방산 분야를 포함해 한국과의 관계가 더욱 확대되기를 희망한다는 뜻을 전했다.


마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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