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배우 겸 가수 장나라(44)가 초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장나라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름"이라는 글과 영상을 게재, 수영복 입은 모습도 이례적으로 공개했다.
영상 속 장나라는 수영장에 들어가 카메라를 향해 귀여운 표정을 지어보이고 있다.
올해 만 44세인 장나라는 초동안 미모를 유지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장나라는 10월 처음 방송하는 예능 프로그램 '바다 건너 바퀴 달린 집: 북해도 편'에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