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서대문구,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사고 '0'에 도전…330곳 점검

서대문구청 직원이 놀이시설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서대문구서대문구청 직원이 놀이시설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서대문구





서울 서대문구가 관내 어린이 놀이시설의 안전성 제고와 관리 강화를 위해 다음 달 24일까지 ‘2025년 하반기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대상은 어린이집·아동복지시설 33곳, 지역 주택단지 206곳, 도시공원 77곳, 놀이 제공업소 8곳, 육아종합지원센터 2곳 등 330여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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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관리 주체 의무 이행 여부와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검사 실시 여부, 관리자 안전교육 이수 여부, 배상책임보험 가입 여부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놀이기구 부식, 놀이시설 연결부 체결 상태, 놀이기구의 고장 또는 파손 여부 등을 확인한다.

안전사고 발생 시설이나 의무 미이행 시설 등에 대해서는 점검 7일 전 사전 통보하고 어린이놀이시설 안전 검사 기관에 의뢰해 민간 전문가와 함께 관리 주체 입회하에 합동 점검한다. 이를 통해 시스템 등록·일치 확인, 부식·체결상태, 바닥재 파손 등을 면밀히 살핀다.

박창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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