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집중호우·태풍 대비 나선 서대문구, 산사태취약지역 33곳 점검

서대문구 내 산사태 취약지역에 안내문이 붙어 있다. 사진제공=서대문구서대문구 내 산사태 취약지역에 안내문이 붙어 있다. 사진제공=서대문구






서울 서대문구는 가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에 대비해 최근 20여 일간에 걸쳐 관내 산사태취약지역 및 급경사지 33곳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대상은 산사태취약지역 16곳, 급경사지 14곳, 안산, 북한산, 인왕산 자락길 덱 로드 3곳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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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시설에 따라 △지반 균열 △낙석 방지시설 기능 △사방시설물 유실·파손 △배수 기능 △덱 연결부 손상 및 기초 변형 △목재 노후화 상태 및 인근 사면 유실 등을 중점 확인했다. 구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보완 조치했으며 구조적 문제가 확인된 곳은 정밀진단을 통해 보강 및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주민 생명 및 재산 보호와 안전한 등산로 및 자락길 이용을 위해 위험 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처하는 등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창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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