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회·정당·정책

금품수수 의혹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심려 끼쳐 죄송하다"






강호동 농협중앙회 회장이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실시된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의 농협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해 의원의 질의를 들으며 안경을 고쳐쓰고 있다. 이날 강 회장은 금품수수 의혹에 대한 수사기관의 강제 수사에 대한 입장에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이런 심려를 끼친 데 대해 진심으로 송구하고 죄송하다"라고 밝혔다. 오승현 기자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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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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