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지아가 여전한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이지아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과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지아는 길을 걷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에 선글라스를 착용한 캐주얼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또한 셀프 영상에서는 브이 자를 그리며 사랑스러운 표정을 짓는가 하면, 청순한 동안 미모를 자랑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이지아는 1978년생으로 현재 만 47세다. 지난 2004년 CF로 데뷔해 '태왕사신기' '베토벤 바이러스' '아테나: 전쟁의 여신' '세 번 결혼하는 여자' '설련화' '나의 아저씨' 펜트하우스' 등에 출연했으며, 지난해 JTBC 드라마 '끝내주는 해결사'에서 활약했다.
뉴스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