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생활

신동빈 롯데 회장, 신격호 명예회장 선영 참배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31일 울산광역시 울주군에 위치한 신격호 명예회장의 선영을 찾아 참배하고 있다. 사진 제공=롯데지주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31일 울산광역시 울주군에 위치한 신격호 명예회장의 선영을 찾아 참배하고 있다. 사진 제공=롯데지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31일 울산광역시 울주군에 위치한 신격호 명예회장의 선영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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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롯데지주에 따르면 신 회장은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CEO 서밋 참석 등 일정에도 신 명예회장 탄생 104주기를 앞두고 부친의 뜻을 기리기 위해 선영을 방문했다. 그동안 신 회장은 연초와 명절에 신 명예회장의 선영을 찾아 추모했다.

신 명예회장은 롯데그룹을 창립하고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시킨 창업주로 지난 2020년 향년 99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김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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