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금융정책

하나은행, 소비자보호 우수기업 3년 연속 선정

KCPI 조사

이호성(왼쪽) 하나은행장과 한수희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대표가 10월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에서 금융소비자 보호 우수기업 선정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은행은 3년 연속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사진제공=하나은행이호성(왼쪽) 하나은행장과 한수희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대표가 10월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에서 금융소비자 보호 우수기업 선정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은행은 3년 연속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사진제공=하나은행





하나은행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5년 ‘한국의 소비자보호 우수기업(KCPI) 조사에서 3년 연속 금융소비자 보호 우수 기업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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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은 금융권 최초로 소비자보호그룹에 소비자 리스크 관리부를 신설한 점 등을 높게 평가받았다고 설명했다. 이 부서는 금융상품의 개발부터 판매, 사후관리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리스크를 점검한다. 하나은행은 투자성 삼품에 대한 심의 기구인 비예금상품위원회에 외부 전문인력을 위촉해 비예금 상품 선정·판매 절차도 강화했다. 이외 △실시간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 △고령층 전용창구 △시각장애인 점자약관 서비스 등도 운영하고 있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앞으로도 실질적이고 적극적인 금융소비자보호는 물론 보이스피싱 등 민생 금융범죄 사전 예방에 은행과 임직원 모두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우보 기자 ubo@sedaily.com


김우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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