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인천항만공사, 화물차 기사 대상 안전캠페인 추진

‘컨’운영사와 화물연대, 운송협회 참여

인천항 컨테이너터미널 4곳에서 진행

인천항만공사 임직원이 화물차 기사에게 안전장갑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항만공사인천항만공사 임직원이 화물차 기사에게 안전장갑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항만공사




인천항만공사가 21일까지 인천항 컨테이너터미널 4개소에서 화물차 기사 대상 현장 안전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인천항만공사를 비롯해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 한진인천컨테이너터미널, 인천컨테이너터미널, E1컨테이너터미널 등 ‘컨’운영사와 화물연대 인천지역본부, 인천시 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가 함께하는 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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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기관은 캠페인 기간 각 터미널 게이트에서 화물차 기사를 대상으로 안전장갑 배포, 안전수칙 안내 및 안전문화 홍보 활동을 진행한다.

캠페인에서는 화물차 기사들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물품을 반영해 안전장갑을 제작했다. 장갑에는 야드 내 무단유턴·역주행 금지와 안전모, 안전조끼, 안전화 착용 등 현장에서 지켜야 할 핵심 안전수칙을 부착해 작업 과정에서의 안전의식을 높이도록 구성했다.

김상기 인천항만공사 운영부사장은 “화물차 기사들이 필요한 물품에 안전 메시지를 담아 전달함으로써 실효성 있는 안전 캠페인이 될 수 있도록 기획했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안전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인천=안재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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