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생활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킹스베리' 만나세요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이 25일 딸기의 고장인 충남 논산에서 출하된 '킹스베리' 판매를 시작했다.

25일 서울 서초구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이 '킹스베리'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 제공=농협유통25일 서울 서초구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이 '킹스베리'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 제공=농협유통





국내에서 자체 개발한 신품종 딸기인 킹스베리는 이름처럼 일반 딸기보다 2배 이상 크고 부드러운 과육과 풍부한 과즙, 은은한 복숭아향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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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서울 서초구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이 '킹스베리'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 제공=농협유통25일 서울 서초구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이 '킹스베리'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 제공=농협유통


농협유통 관계자는 "킹스베리는 맛은 물론 식감과 딸기 향이 좋아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가 많다"라면서 "특히 어린아이들이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사진 제공=농협유통


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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