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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한복 입었다" 왜?…2026 시즌 그리팅 컨셉 뭔지 봤더니

사진 제공=물고기뮤직사진 제공=물고기뮤직




가수 임영웅이 오는 27일 2026 시즌 그리팅(달력)을 발매한다고 소속사 물고기뮤직이 25일 밝혔다.



이번 시즌 그리팅 콘셉트는 '시간의 노래'로, 임영웅이 표현한 한국의 미와 사계절이 담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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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그리팅은 탁상 달력, 하루적기(다이어리), 정규 2집 가사 필사집, 종이 병풍, 액막이 명태 키링, 종이 향낭 등이 담긴 키트 버전과 아웃박스, 벽걸이 달력이 담긴 벽걸이 달력 버전 두 가지로 구성된다.

물고기뮤직은 "고급스러우면서도 포근한 분위기는 물론, 고즈넉한 한옥의 정취와 사계절을 담은 한복 스타일링 등 다채로운 면모로 팬들에게 여유와 잔잔한 힐링을 선물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임영웅은 오는 28∼30일 서울 올림픽공원 KPSO돔(체조경기장)에서 공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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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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