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속보] 두나무-네이버파이낸셜 합병, 주식교환 비율 '1대 2.5422618' 확정

이해진(왼쪽) 네이버 이사회 의장과 송치형 두나무 회장. 사진제공=네이버·두나무이해진(왼쪽) 네이버 이사회 의장과 송치형 두나무 회장. 사진제공=네이버·두나무




관련기사



박민주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