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정치·사회

[사진] 우크라 '3억짜리 수중 드론' 6000억 러 잠수함 폭파









우크라이나보안국(SBU)이 최초로 수중 드론인 ‘서브시 베이비’를 활용해 흑해 노보르시스크항에 정박된 러시아군 잠수함을 공격하는 데 성공했다고 15일(현지 시간) 공개한 영상을 통해 밝혔다. 폭파된 러시아 잠수함은 한 척에 4억 달러(약 5902억 8000만 원)인 데 비해 서브시 베이비는 대당 24만 달러(약 3억 5400만 원)에 불과하다. 아래 사진은 공격당하기 전 해당 잠수함이 정박돼 있는 모습. SBU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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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양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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