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증권일반

[알립니다] ‘2026 증시 대동제’ 엽니다

1월 2일 거래소 앞마당서





병오년(丙午年) 자본시장의 힘찬 도약과 한국 경제의 발전을 기원하는 ‘2026 증시 대동제’가 새해 1월 2일 오전 10시 주식시장 개장 직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본관 앞마당에서 열립니다. ‘증시가 살아야 경제가 산다’는 취지로 2000년 막을 올려 내년에 26회를 맞는 증시 대동제는 한국 증시의 새해 첫출발을 알리는 상징적 행사입니다.

금융 당국 기관장과 증권사·자산운용사 대표들이 참석해 자본시장의 발전을 기원하고 황소 및 붉은 말 모형의 대형 상징물 제막식 등을 엽니다. 내년 행사부터는 실제 황소 대신 황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황소탈 퍼포먼스’를 새롭게 선보입니다. 전통적 상징성은 유지하면서 새해 증시 활황을 향한 힘찬 염원을 표현할 예정입니다. 다시 뛰는 한국 증시를 위한 이번 행사에 금융 투자 업계 관계자와 투자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일시 및 장소=2026년 1월 2일(금) 오전 10시 15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본관 앞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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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서울경제신문

◇문의=서울경제 마케팅기획부 (02)724-8781

◇후원=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한국거래소·금융투자협회·한국예탁결제원·넥스트레이드·한국증권금융·코스콤·한국상장사협의회·코스닥협회


윤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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