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이대식 신임 대전의용소방대 남성연합회장 임명

12년간 재난 현장 누빈 베테랑…지역 안전 사수 다짐

이장우(오른쪽) 대전시장이 이대식(왼쪽) 신임 대전의용소방대연합회 남성회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전시이장우(오른쪽) 대전시장이 이대식(왼쪽) 신임 대전의용소방대연합회 남성회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전시





대전시는 31일 시청 응접실에서 이대식 대덕소방서 남성의용소방대장을 신임 대전의용소방대연합회 남성회장으로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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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이대식 남성연합회장은 2013년 대덕소방서 의용소방대원으로 임용된 이후 2023년 대덕소방서 남성의용소방대장에 취임했고 각종 소방 보조 활동과 재난 복구 지원, 화재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 등에 적극 참여해 왔다.

특히, 2023년 3월 대덕구 목상동 한국타이어 공장 화재 현장에서의 지원 활동을 비롯, 같은 해 4월 발생한 서구 산직동 산림화재 당시에는 신속한 출동으로 산불 초기 진화에 기여하는 등 지난 12년간 다양한 재난 현장에서 헌신적인 활동을 펼쳐왔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재난 현장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해온 의용소방대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대식 회장의 취임을 계기로 대전의용소방대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지역 안전 파트너로 더욱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박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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