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국내증시

14만 전자에 76만 닉스…코스피, 4600도 돌파

간밤 美 반도체 주가 급등 영향

외국인 5000억 원 매수

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지수 등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0.86포인트(0.90%) 오른 4566.34에, 코스닥은 1.77포인트(0.19%) 오른 957.74에 개장했다. 연합뉴스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지수 등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0.86포인트(0.90%) 오른 4566.34에, 코스닥은 1.77포인트(0.19%) 오른 957.74에 개장했다. 연합뉴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0.86포인트(0.90%) 오른 4566.34에 출발하며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다. 장 중 상승 폭을 4611.72까지 키우며 역대 처음으로 4600 돌파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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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도 반도체 업종의 주가가 큰 폭으로 뛰었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95% 오른 14만 3000원에 거래 중이고 SK하이닉스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3% 넘게 오르며 75만 원 돌파에 성공했다. 장 중 한때 주가는 76만 원 선까지 올랐다.

장 초반 지수 상승을 견인한 주체는 외국인 투자가다. 이날 오전 9시 21분 현재 외국인은 코스피에서만 5561억 원어치를 순매수 중이다. 개인과 기관은 각 3169억 원과 2093억 원 순매도를 기록 중이다.

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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