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책·제도

한미글로벌·한전기술·터너앤타운젠드, 글로벌 원전 사업 맞손

전략적 제휴협약 체결

김용식(왼쪽) 한미글로벌 사장과 김태균(가운데) 한국전력기술 사장, 토머스 에인도우 터너앤타운젠드 상무가 글로벌 원자력 사업 전략적 제휴 협약식 이후 기념 촬영을 진행했다. 사진 제공=한미글로절김용식(왼쪽) 한미글로벌 사장과 김태균(가운데) 한국전력기술 사장, 토머스 에인도우 터너앤타운젠드 상무가 글로벌 원자력 사업 전략적 제휴 협약식 이후 기념 촬영을 진행했다. 사진 제공=한미글로절





건설사업관리(PM) 전문 기업 한미글로벌이 원자력발전소 설계·엔지니어링 전문 기업인 한국전력기술, 영국의 PM 전문기업인 터너앤타운젠드와 글로벌 원전 사업 기회 창출을 위한 ‘전략적 제휴 협약(SAA)’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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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한미글로벌에 따르면 협약에 따라 3사는 각 사 전문가를 상호 파견해 기술과 경험을 공유하고, 유망 사업 정보를 상호 교류하며 공동 수행 기회를 지속해서 협의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3사는 디지털 기술과 인공지능(AI) 등을 접목한 첨단 기술 기반의 데이터 중심 원전 사업 관리 체계 고도화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원전 프로젝트의 공사 기간 단축, 비용 절감, 위험 관리 수준 제고를 꾀함으로써 다양한 시장에서 공동 사업 기회를 적극적으로 모색한다는 전략이다.

아울러 3사는 원전 설비 개선 및 사후관리 영역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해 원전의 생애 주기 전반에 걸친 신규 시장 개발에도 공동으로 나설 계획이다.


우영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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