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보험

“소비자 보호 최우선 가치” 보험업계, 내부통제 강화

동양생명, 상품 고도화 등 논의

농협손보도 고객중심 업무 의지

성대규 동양생명 사장이 9일 열린 경영전략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동양생명성대규 동양생명 사장이 9일 열린 경영전략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동양생명





동양생명(082640)이 금융소비자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정하고 내부통제 강화에 나서고 있다.

관련기사



동양생명은 성대규 사장이 9일 경기도 고양시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2026 경영전략회의’에서 임직원들과 △채널 경쟁력 강화 △상품 및 포트폴리오 고도화 △운영 효율성 제고 △소비자 보호 및 내부통제 강화 등 주요 전략 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임직원 대표들은 △고객에게 적합한 상품·서비스 제공 △불건전 영업 행위 금지 △고객 정보의 최우선 보호 △소비자 불편 및 불만 사항에 대한 적극적인 개선 △금융소비자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전문 역량 강화 등 5대 소비자 보호 행동 강령을 채택했다. 성 사장은 “올해는 위대한 보험사로 가는 원년이 돼야 한다”며 “각자의 실력과 자신감을 믿고 변화와 도전을 통해 한 걸음 더 나아가자”고 임직원들에게 주문했다.

NH농협손해보험도 8일 ‘2026 금융소비자 보호 실천 결의대회’를 열고 고객 중심의 업무 처리와 금융소비자의 이익 보호 및 피해 예방, 금융 취약 계층을 위한 제도 마련 등의 의지를 다졌다. DB생명은 11개 보험대리점과 업계 최초로 ‘GA 민원 핫라인’ 시스템을 구축했다.


김현상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