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정책

"코스닥 비중 80%로 확대"…KB운용, RISE AI&로봇 ETF 6개월 수익률 30%

휴머노이드 핵심 밸류체인에 투자

"AI·로봇 중장기 핵심 산업"





KB자산운용은 ‘RISE AI&로봇 상장지수펀드(ETF)’가 최근 6개월 수익률 30%를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RISE AI&로봇 ETF의 최근 6개월 수익률은 30.46%, 1년 수익률 50.30%를 기록했다.



RISE AI&로봇 ETF는 로봇의 두뇌에 해당하는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와 몸통 역할의 하드웨어를 아우르는 휴머노이드 핵심 밸류체인 전반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AI, 로봇·자동화, 반도체·전자제품, 바이오 산업 등 혁신 산업 전반에 걸쳐 성장 수혜가 기대되는 기업에 분산 투자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코스닥 종목 비중을 80% 이상으로 확대해 AI·로봇 산업 내 성장주와의 연동성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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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지수인 ‘iSelect AI&로봇지수’는 종목 편입 시 매출 관련도 기준을 적용해 산업 관련도가 높은 순수 AI·로봇 기업들로 구성한다. 총 36개 종목 가운데 AI 산업비중은 51%, 로봇 산업비중은 49%다. 대표 편입종목으로는 현대오토에버(6.09%), NAVER(5.94%), 두산로보틱스(5.61%), 레인보우로보틱스(4.83%), 에스피지(4.77%), LG씨엔에스(4.70%), 에스오에스랩(4.60%) 등이 있다.

이도진 KB자산운용 매니저는 “‘CES 2026’을 통해 확인한 것처럼 AI와 로봇은 단기 유행이 아닌 중장기 핵심 산업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며 “‘RISE AI&로봇 ETF’는 AI와 로봇 산업 전반에 동시 투자하고자 하는 투자자에게 2026년 트렌드를 반영한 대표적인 투자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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