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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 중부 중심 눈·비…낮 최고 5~17도

서울 최저기온이 영하 8도까지 떨어지며 추운 날씨를 보인 12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에 나눔온도가 103.9도를 나타내고 있다.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이날 '희망2026나눔캠페인'의 사랑의 온도탑 나눔 온도가 전날 100도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서울 최저기온이 영하 8도까지 떨어지며 추운 날씨를 보인 12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에 나눔온도가 103.9도를 나타내고 있다.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이날 '희망2026나눔캠페인'의 사랑의 온도탑 나눔 온도가 전날 100도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목요일인 15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새벽부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나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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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중부지방과 전라권, 경북 중·북부 내륙, 제주에서 시작된 눈·비는 아침 경상 서부로 확대되겠으나 오전에 대부분 그치겠다. 예상 적설량은 강원 산지 1∼5㎝, 강원 내륙·경북 북동 산지 1㎝ 안팎,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충청권·전라권·경상권·제주 등 5㎜ 내외다.

최근 눈이 쌓여 내린 지역에서는 낮 동안 녹은 눈이 밤사이 다시 얼면서 빙판길이나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겠으니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에 유의해야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3∼10도, 낮 최고기온은 5∼17도로 예상된다.


성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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