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인천항만공사, 아암물류2단지 59만㎡ 입주기업 모집

1월 A구역 1차 공고…6월 B구역 2차 모집

설명회에 80개 사 150명 참석 ‘관심 후끈’

아암물류단지 전경. 서울경제DB아암물류단지 전경. 서울경제DB




인천항만공사(IPA)가 인천남항 아암물류2단지 2단계 복합물류부지 입주기업 모집에 나선다.



IPA는 최근 관심 기업 대상 설명회를 열고 의견을 수렴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물류업계 약 80개 사 15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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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공급하는 부지는 총 59만㎡ 규모다. IPA는 25만㎡에 해당하는 A구역 1차 모집공고를 이달 중 실시한다. 34만㎡ 규모 B구역 2차 모집공고는 6월 예정이다.

1차 모집에서는 총 7개 부지를 공급한다. 초소형 부지 4개(4만3000㎡), 소형 부지 1개(2만4000㎡), 중형 부지 1개(5만4000㎡), 대형 부지 1개(12만6000㎡)로 구성된다.

입주 가능 업종은 복합물류, 공동물류, 제조물류, 냉동·냉장물류 등이다. 인천항을 통한 수출입화물 물동량을 창출하는 업종이면 모두 신청할 수 있다. 임대기간은 30년이며, 사업실적평가 결과에 따라 최대 50년까지 연장 가능하다.

이경규 IPA 사장은 “아암물류2단지 2단계는 인천항의 물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핵심 사업”이라며 “우수한 물류기업을 유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안재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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