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이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로 장 중반에도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다.
21일 오후 12시 1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33.48p(-3.43%) 내린 942.89로, 37(매도):63(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세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부추기고 있는 가운데, 개인이 홀로 '사자'에 힘을 실어 지수 하락을 방어하는 모양새다. 개인은 5,837억을 순매수 하는 데 반해, 외국인은 2,473억, 기관은 3,149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기타서비스업(-10.46%), 제약업(-5.05%), 금융업(-3.71%) 등 대부분의 업종이 내림세를 보이고 있으며, 기계·장비업(+0.32%) 등 일부 업종만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20개 종목 중 17개 종목이 내림세로 출발한 가운데, 푸른소나무(057880)(-21.05%), 알테오젠(196170)(-20.17%), 캠시스(050110)(-19.13%)도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삼성스팩13호(0115H0)(+270.75%), 대동스틸(048470)(+29.98%), 해성에어로보틱스(059270)(+29.98%) 등은 상승 출발했다.
현재 하락종목은 1489개, 상승종목은 상한가 8개 종목을 포함해 235개를 기록하고 있다.
[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