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중기·벤처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차기 의장 최종 후보에 김재원 엘리스그룹 대표

김재원 엘리스그룹 대표가 지난해 12월 23일 서울 강남구 엘리스그룹 본사에서 서울경제신문과 인터뷰하고 있다. 사진 제공=엘리스그룹김재원 엘리스그룹 대표가 지난해 12월 23일 서울 강남구 엘리스그룹 본사에서 서울경제신문과 인터뷰하고 있다. 사진 제공=엘리스그룹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21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김재원 엘리스그룹 대표를 5대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의장 최종 후보로 추천했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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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다음 달 26일 정기총회를 열고 김 대표를 차기 의장으로 정식 선출할 계획이다. 현 의장인 한상우 의장의 임기는 다음 달 만료되며 이후 김 대표는 2028년 2월까지 2년 동안 의장직을 수행한다. 앞서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이달 12일 5대 의장 후보 접수를 받았다. 당시 한 의장과 김 대표 등 2명이 차기 의장직 출마 의사를 밝혔으나 이내 한 의장이 출마를 철회하면서 김 대표 단독 입후보로 선출 절차가 시작됐다.

김 대표는 최근 서울경제신문과 인터뷰에서 “인공지능(AI)·데이터 중심 산업 전환기를 맞아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 스타트업 생태계를 글로벌로 이끄는 조직이 되기 위해서 기술 기반 스타트업들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의장에 대한 열의를 드러낸 바 있다.

김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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