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 시그니엘 서울이 '선라이즈 모닝(Sunrise Morning)' 조식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의 중심인 서울 잠실 시그니엘 서울 79층 '더 라운지'에서는 탁 트인 전경을 감상하며 즐길 수 있는 두 가지 조식 세트 메뉴를 오는 2월 17일까지 판매한다. 오전 6시 30분부터 9시까지 운영되는 이 메뉴는 고객의 취향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구체적으로는 클래식 에그 베네딕트에 커피나 차를 곁들인 '선라이즈 모닝 세트'가 5만 원, 크루아상과 뺑 오 쇼콜라 등 다양한 프랑스식 빵으로 구성된 '비에누아즈리 세트'가 3만 9천 원에 마련되었다. 특히 에그 베네딕트는 연어와 베이컨 중 본인의 입맛에 맞는 재료를 직접 고를 수 있다.
같은 층에 위치한 모던 프렌치 레스토랑 '스테이(STAY)' 역시 아침 식사 메뉴를 강화했다. 오전 6시 30분부터 10시까지 운영되는 이곳에서는 프렌치 감성을 듬뿍 담은 에그 베네딕트를 새롭게 만나볼 수 있다.
스테이의 에그 베네딕트는 미쉐린 3스타 야닉 알레노 셰프의 특제 홀랜다이즈 소스에 연어알 토핑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한층 깊고 섬세한 풍미는 물론 톡톡 터지는 식감까지 완성해 미식의 즐거움을 더했다.
또한 스테이 조식에서는 매일 두 번 갓 구워낸 따끈한 크루아상과 뺑 오 쇼콜라를 제공한다. 비트 주스에 마리네이드한 연어 그라브락스, 프렌치 토스트, 시즌 과일 케이크 등 화려한 디저트 라인업도 눈길을 끈다. 시그니엘 서울 관계자는 “초고층 전망과 정제된 미식을 결합해 고객들에게 더욱 특별한 아침을 선사하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도심 위로 떠오르는 일출을 바라보며 여유로운 식사를 즐기는 시간은 바쁜 일상 속에서 잊지 못할 휴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