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케이뱅크, '무신사 체크카드' 출시한다 [코주부]

3분기 내 출시 예정

전용 결제 혜택 제공





케이뱅크가 올해 3분기 내 '무신사 체크카드'를 출시한다.

케이뱅크가 무신사와 체크카드를 비롯한 생활 밀착형 금융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무신사 회원을 대상로 한 결제 혜택 서비스와 전용 체크카드로 구성된다. 단순히 일정 예치금에 정해진 금리를 제공하는 제휴 입출금통장 구조에서 나아가 무신사 이용 패턴과 고객 특성을 반영한 새로운 형태의 금융 서비스를 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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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머니 이용 고객은 선불충전금을 케이뱅크 제휴 계좌와 연동해 실시간 충전하고 잔액 조회가 가능해진다. 또한 무신사 고객을 위한 특정 시기나 이용 횟수에 따른 다양한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고객 편의성과 체감 혜택을 강화한다는 목표다.

이번 서비스는 케이뱅크와 무신사가 공동으로 신청한 '라이프스타일 커머스 기반 금융 서비스'가 금융위원회로부터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되면서 나오게 됐다. 앞서 양 사는 지난해 8월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서비스 출시를 준비해왔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무신사와의 협업을 통해 금융과 커머스를 연결하는 새로운 금융 서비스 모델을 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여러 방면에서 협업해 고객의 쇼핑 경험과 금융 편의성을 동시에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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