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학교가 인천 청소년들에게 미래산업 현장을 미리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인하대 인하 위드아이 청소년 진로지원센터는 31일 60주년기념관에서 ‘I-RISE With-i 페스티벌’을 연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인천 시민이면 무료다.
27개 체험 부스가 핵심이다. 인하대 대학(원)생 멘토 10여 팀이 직접 개발한 SW 프로젝트를 시연하고, 로봇·바이오·환경·첨단산업 분야 진로캠프와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청소년들이 코딩과 디지털 기술을 손으로 만져볼 수 있다.
늘봄학교 연계 부스 17개도 문을 연다. 인하대 강사진과 지역 사회적 기업·협동조합이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체험거리를 준비했다.
시니어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in 스마트시티 디지털교육’ 수강생들의 학습 소감문 전시로 세대를 아우르는 디지털 교육 성과를 공유한다.
인하대 관계자는 “우리 학생들이 지역 미래인재로 성장하는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