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기업

한국앤컴퍼니그룹, 이웃돕기 성금 3억원 기부

2003년부터 누적 기부금 164억

황정찬(왼쪽부터) 한국앤컴퍼니 대전공장장, 유재욱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이준길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장이 22일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에서 열린 이웃돕기 성금 전달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한국앤컴퍼니그룹황정찬(왼쪽부터) 한국앤컴퍼니 대전공장장, 유재욱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이준길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장이 22일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에서 열린 이웃돕기 성금 전달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한국앤컴퍼니그룹





한국앤컴퍼니(000240)그룹이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진행하는 ‘희망 2026 나눔캠페인’에 참여해 이웃사랑 성금 3억 원을 기탁했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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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탁된 성금 3억 원은 한국앤컴퍼니그룹의 핵심 사업장이 위치한 대전 내 저소득·취약계층 가정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된다.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자립과 복지 증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2003년부터 매년 캠페인에 동참해왔으며 지금까지 누적 기부금 약 164억 원을 전달했다. 그룹은 조현범 회장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철학과 리더십을 반영한 사회공헌 슬로건 ‘드라이빙 포워드 투게더’를 바탕으로 ‘모두의 이동을 열어 사람과 지역, 환경을 연결하는 모빌리티 그룹’이라는 사회공헌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그룹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진정성 있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해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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