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1996년 11월27일

• OECD총장 내일 방한
• “모델하우스를 전시장으로”/금호,광주 서구 화정동서
• 소형주 반등시도 매물벽에 무산
• 5대 재벌그룹 증권사 계열사 사채 인수 주력
• 우즈베크 통신서비스사 합작
• 일 후지쓰 휴대용 컴퓨터시장 진출/퍼스컴 내년 2월 시판
• 내년 항공산업규제 철폐 앞두고 유럽 항공사 시장경쟁 치열
• 토목부문 시멘트 수요 증가/현대시멘트 올 매출 6% 늘어
• 한통주 입찰 어떻게 하나/일반투자가도 참여 재개
• “한국증시 유망도 3위”/영 월드 이쿼티지 선정
• 한진해운 매출 첫 2조원대 눈앞에
• 경제 4단체장 내년 일제히 임기만료/세대교체 가능할까
• 다우지수 6,500P 돌파/미증시 선거후 3주새 505P나 상승
• “신금 공개기준 폐지”/재경원 검토,「증관위요건」 충족땐 가능케
• “가장좋은 건강식 제공” UA항공·LA공항 선정
• 교육위서 교육감 선출 각의,법개정안 의결
• 하한가 종목 감소 불구 6%이상 하락은 여전
• 미 듀크파워사 팬에너지 합병추진/내년 말까지
• 여수수산대 총장 최인기씨/한국체육대 총장 이상철씨
• 컬러레이저프린터 출시/엘렉스컴퓨터
• 생보 빅3 비과세저축 휩쓸어
• 경쟁력은 신뢰회복에서부터(사설)
• 한통,내년 해외상장 불능
• 삼성코닝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성공
• 공정위 금융상품표시·광고지침 요약
• 세계최대 티타늄광체 발견/하동·산청일대서
• 이라크,석유수출 재개관련 UN조건 수용/유가 큰폭 하락
• “부양책은 립서비스 불과”/신한증 사내 발간물 “화제”
• “물가잡는 마음으로 고기잡는 한은총재”
• 잇단 겹경사로 웃음꽃 대우 표정관리 “바쁘네”
• 세계10대 약품시장 매상 1000억불 돌파
• 소형주 재상승할까/스폿 펀드 허용설로 대표종목 초강세(초점)
• 유유,아몰퍼스코어 개발
• 연말 01411망 개통/01410망보다 2배 빨라
• 내쇼날푸라스틱(지상IR 상장기업소개)
• 시중은,「상사평가제」확산/“언로개방… 경영혁신·부조리방지 도움”
• 미 디지털TV 관련사 기술표준 공식 합의/뉴욕타임즈 보도
• 연간 차판매 최고기록 경신/크라이슬러
• 저알코올탄산음료 보해 「피즈」시판
• 엑스트라넷 급부상/「협력업체사이 인트라넷 상호 연결」
• 올 1인GNP 1만6백불/GDP 7%선 성장/재경원·KDI 전망
• 반도체 3사 R&D 투자 강화
• 성도섬유 부사장 정희영씨/성도어패럴 부사장 남정웅씨
• 공공공사 대기업간 공동도급 허용/지방공사 공동도급제 폐지하기로
• 대아리드선·해태제과(서경 25시)
• 전자 수출 80년후 첫 마이너스/올 누계 342억불
• 서태평양 가스회의 차기대회 한국 개최
• 의료분쟁 “산부인과 최다”/의료분쟁조정법 제정 또 연기
• “퇴직설계사 신원보증 보험료횡령”/보감원,10개 생보사 조사착수
• 양백섬유상 어제 시상/유제춘·유재선씨 수상
• 220억규모 재건축 중앙건설 수주/대구 달서구 20층 3개동
• “전세계 10억 실업·불완전 고용”/ILO “노동력 3분의 1”
• 통산부선 “산청광체 경제성 없다”
• 서울은 실무자 소환/특혜 대출 경위 수사
• LG 구본무 회장 “능력위주로 인사”
• 한국계 재미컨설팅 전문사 퀘스톤사 국내 영업 선언
• 제일은·지방은·농협/도금고 유치 불꽃 3파전
• 수급불균형+불안심리 “복합작용”/꺾이지 않는 시중금리 왜 이러나
• ‘경차 돌풍’ 매출 1조원 돌파
• 자회사 「한국폼텍」설립 컴퓨터 용지사업 진출/남미인더스트리
• 중견주택사 에이스종건 아파트형 공장 전문 “탈바꿈”
• 외국인한도 소진주/25일 현재 66개 종목
• 복수노조 반대 재확인/연말 총파업 개별 대응/경총성명
• 이 리라화 ERM복귀 발표 첫날/달러 급등·금값 폭락
• 미 섬유류원산지 규정 EU,WTO 위배여부 조사
• 지역경제 활성화 큰도움/정부조달제도 개선안 담긴뜻
• 미주실업(장외기업 IR)
• 왜 관광인가/이경문 문화체육부 차관(로터리)
• 일 기업 올 상반기 이익증가율 급감
• 「밀가루」 소위 구성 여야 설전/국회 통일외무위
• 미·일·가 등 정보기술협정 체결 추진
• 증시무기력 지속 호재도 반영 안돼/한보철강·흥창물산 등
• 한국,몬트리올의정서 아주 부의장국에 피선
• 광고회사 취업 선호 입사 경쟁률 치솟아
• 대우증,올 수탁거래실적 선두 고수/자기매매 업무선 현대 1위
• OECD 비준안 국회 통과/찬성 1백59표·반대 1백1표
• 섬유류쿼터·관세 철폐/EU 외무장관들 합의
• 「OECD」 국회통과 남은 절차는…
• 공사 소음·먼지 피해 조정위,배상을 결정
• 외국인 고용법 제정 반대/기협중앙회 탄원서 채택
• 정부공사 지역업체입찰 한도액/내년부터 30억으로 상향
• 한국특허 검색용 인터넷서비스 개시/대우전자
• 거제도 매립지 지가 상승/신성 “매각차익 40억 될 듯”
• 5일째 하락… 13,267원 기록(장외시황)
• 수도권 자연보전지역 당정,일부 해제 검토
• 밀수전자제품 근절 남대문상가 등 단속
• 연구설비 확충 810억 투입/중기청 향후 5년간
• ‘여신감독 강화 뇌물관행 없앤다’/비리재발 종합대책 마련/은감원
• 팔수록 손해보는 비과세저축/금리높아 85%이상이 타상품서 이전
• 일산은 지금 할인전쟁/까르푸 저가공세 펴자 타업체 맞불
• 스위스 UBS사 대대적 구조조정/부실대출 23억불 처리
• 한솔그룹 임원인사/「판지」전무에 차동천씨 「무역」전무에 이인철씨
• 민자유치사업 공사비 관리비·이윤 등도 포함/시행령개정안 예고
• 투자기관 전문경영인제 대폭 확대/재경원
• 「해운경기지표」 발틱운임지수 ‘상승세’
• 불 톰슨 CSF사 내년까지 5천명 감원
• 선경인더스트리 전열정비 나서/“명퇴충격 탈출” 직급조정·승진인사
• 경상적자와 물가안정/정보영 한은 금융경제연소장(시론)
• 신매매제 작전 악용소지 많다/매수호가 없이 대량 주문
• 증권사 「매도자제」 외면 “팔자”
• 부도사태 방지 등 중기 재무구조 개선/금융사 자본참여 바람직
• 한­말레이시아 오늘 정상회담
• 설비공사협 박인구 회장(인터뷰)
• 외식업계 수수료매장 확산/KFC20·하디스7·미스터피자 4곳 등
• 복사기 자동고장진단 시스템/캐논판매,내년 4월부터 구축
• 중 무선호출시장 진출/삼성전자,상해시 대용량 시스템 개통
• 적극 투자 유보를(오늘의 투자전략)
• 주요그룹 내년 경영계획 공격­견실 양분뚜렷
• 펌뱅킹 리얼타임 서비스/데이콤,오늘부터 제공
• 그린벨트 완화 반대/정부에 특별법 촉구/13개 시민단체
• 고 배당기업 주가상승률 높다/배당상위 10사 연 31.4% 올라
• 「프로폴리아」 시판/서울알로에
• 정보·서비스업 중점 산업구조 전환 시급/삼성경제연
• 진로 최대 승진인사/사장 2명·전무 9명·상무 10명 등 41명
• 수도권 주택 135만가구 공급/택지 4천2백만평 개발
• 한국종합기술금융 해외 벤처투자 큰 성과
• 중소백화점 연말 바겐세일/LG·쁘렝땅·한신코아 등 내일부터
• 수산물 냉동·냉장시설 13곳 신설/해양부 195억원 들여
• 신탁상품 “확정금리” 광고 제재
• 궤양치료제 판매권 획득 글락소,P&G사와 계약
• 신한은 비과세저축 금리인하/오늘부터 1%P
• 현대목재 900만불 규모 호텔내장공사 수주
• 과소비자 특별세무조사/사치성 서비스업자 등도/내년 1월부터
• 고가 선택품목 무료장착 수입차 판매 이래도 되나
• 제일생명:6/까다로운 보험약관 첫 대중화(금융가 기네스)
• 성주인터내셔날 창립 6돌/25일 서울앰배서더호텔서 기념식
• 팩토링/금융기관서 수출사 외상매출채권 매입(오늘의 용어)
• 산은,M&A 새 강자 부상/직원 6명 배치 본격 중개
• 「OECD」 비준안처리 표정
• 김 대통령­여야 4당대표 30일 회동/청와대서 순방결과 설명
• 노동법정부안 마련 진통/부처간 이해대립… 합의도출 쉽지않아
• 설비분야 육성 시급하다/설비공사협 오늘 국제심포지엄
• 계몽사 올 순익 5.7배 폭증/매출·경상익은 작년 수준
• 강병호씨<대우> 금탑산업훈장 수상/정부,99명에 훈포장 수여키로
• 통신장비 상호개방 한­EU 협정 타결
• 인사철마다 투서로 날이 새고 진다(금융계비리 처방전은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