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수입차 대거 국내 상륙
벤츠·벤틀리모터스등 2억넘는 세단 잇단 출시
민병권 기자 newsroom@sed.co.kr
벤츠 S600L
수억원을 호가하는 최고급 명품 수입차가 국내 시장에 대거 선보인다.
메르스데스-벤츠코리아는 대당 2억6,600만원(부가세 포함)에 달하는 벤츠의 최상위급 세단 ‘S600L(사진)’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리무진급인 S600L은 12기통의 바이터보 엔진을 탑재해 4.6초 만에 시속 100㎞를 주파하는 고성능 차량으로 차체의 비틀림 강성이 12%나 높아지는 등 안전ㆍ편의성이 크게 개선됐다.
영국의 최고급 브랜드인 벤틀리모터스도 한국시장 진출을 확정 짓고 ㈜참존을 딜러로 선정해 하반기 중 대당 2억원을 넘어서는 고가 차종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밖에 폭스바겐은 대당 1억원을 넘어서는 ‘페이톤 4.2’ 세단을 조만간 출시할 예정이어서 고가 수입차 판매전이 다시 불붙을 전망이다.
입력시간 : 2006/06/15 1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