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은 대중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홈페이지(www.dongkuk.co.kr)를 IT기기나 웹브라우저의 제약 없이 접근할 수 있도록 개편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홈페이지의 모든 컨텐츠를 기존의 컴퓨터는 물론 태블릿PC,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에서 똑같이 접근할 수 있게 됐다. 이러한 시도는 철강업계 최초다.
동국제강은 홈페이지를 개편하면서 기존의 기업 PR 영상, 회사 소개 e-북 등에 더해 동영상을 활용한 철강 생산공정 체험 등 다양한 컨텐츠를 추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