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나는 18세, 신나요"


송아리가 갤러리들의 생일 축하 노래를 들으며 18홀 그린을 떠나면서 활짝 웃고 있다. 챙에 ‘생일 소녀(Birthday Girl)’라고 쓰인 모자와 ‘나는 18세, 신나요(I’m 18 and excited)’라고 새겨진 티셔츠는 스폰서인 제일모직 측이 선물한 것이다. /스톡 브릿지(미국 조지아주)=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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