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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현대百 해외명품 이월상품 최고 80% 할인
입력
2010.08.19 10:46:05
수정
2010.08.19 10:4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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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본점은 20~22일 9층 행사장에서 해외명품 브랜드의 이월상품을 최고 80% 할인판매하는 행사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코치, 아르마니, 돌체앤가바나 등 20여 브랜드가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특히 에트로와 발리 등의 핸드백 및 지갑을 정상가보다 40% 저렴하게 선보인다.
관련기사
멀티숍 엘리든에서는 해외 유명 디자이너 브랜드 40여개의 이월상품을 특가판매한다.
행사 기간 중 4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에비뉴엘 아트캐릭터 벽시계, 60만원과 10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각각 3만원, 5만원권 상품권을 제공한다.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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