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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금융
수출금융 지원자금 대출금리 0.4%P인하
입력
2001.09.06 00:00:00
수정
2001.09.0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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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은 중소기업의 수출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운용하는 수출금융지원자금의 대출금리를 이전의 연6.3%에서 5.9%로 0.4%포인트 인하한다고 6일 밝혔다.중기청은 이번 금리인하에 대해 경기부진과 시중금리 하향 안정세를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수출금융지원사업이란 지난해부터 수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중진공의 직접 대출을 통해 순수신용과 보증을 연계하는 방식을 지원하는 것으로 최근 한도 폐지와 범위 확대 등의 조치를 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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