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김대통령, FAO사무총장 면담 노고치하

김대중 대통령은 27일 오전 청와대에서 자크 디우프 유엔 식량농업기구(FAO) 사무총장을 면담, 세계 기아인구 축소 및 개발도상국 농업발전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김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지난 96년 세계 식량정상회의에서 오는 2015년까지 세계 기아인구를 절반으로 줄이기로 한 점을 상기시키면서 FAO가 그동안 세계 식량상황 개선과 개발도상국의 농업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점을 평가했다. 김 대통령은 또 FAO가 개발도상국들의 농업기반시설 확충과 농업기술 개발, 정보 전파 등을 지원하기 위해 계속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황인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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